파편
15.01.13.
latespring
2015. 1. 13. 23:00
출근길에 노래를 듣거나 팟캐스트를 듣는다.
출근하면 15분정도 책을 읽는다.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이다.
칼퇴가 어색한 그런 자리에서 일하고 있다. 일과 사생활이 최대한 분리되었음 좋겠다.
커피 한 잔과 말 한 마디에도 의미가 크다.
새해가 새해인줄 모르겠다.
한 점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