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헤어질 결심 by latespring 2022. 7. 1. 유예되지 않을 마음을 가지고 유예일을 기다리다 이제는 헤어질 결심을 한다 다섯 손가락 중, 두 손가락 접히던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ways '파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 (0) 2022.07.17 형언할 수 없는 (0) 2022.07.17 한식 (0) 2022.04.12 마음을 식히다 (0) 2021.06.22 아무 (0) 2020.06.25 관련글 벽 형언할 수 없는 한식 마음을 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