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우리의 언어7 모지랭이 모지랭이1.모자란 삶, 혹은 달아서 쓰지 못하는 빗자루 등을 일컫는 경상도 지방의 말 2025. 3. 15. 농부 농부(農夫)는 농사짓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농민이라고도 부르며, 순우리말로 여름지기라고 한다. 2025. 2. 26. 만에 하나 구1.아주 매우 드묾을 이르는 말. 2024. 8. 4. 빠지다 이상화결합독점침습 2024. 6. 19. Adagio '매우 느리게/천천히'라는 뜻으로, 음악 용어로 사용된다. 이 경우 줄여서 ad.라고 적는다. 2024. 4. 26. 디폴트 1. 명사 정보·통신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자가 특별히 명령을 내리지 않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적용하는 미리 정해진 값이나 조건. 2023. 4.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