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과 상처/영화 이야기

먼 훗 날 우리

by latespring 2023. 4. 16.

  나 좀 봐... '아이 미스 유'

  나도 보고 싶었어

  내 말뜻은 내가 널 놓쳤다고...

'풍경과 상처 > 영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0) 2023.05.29
여인의 향기  (0) 2023.04.16
소스코드  (0) 2022.08.28
미스 슬로운  (0) 2022.08.07
어나더 라운드  (0) 202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