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과 상처/영화 이야기

바닷마을 다이어리

by latespring 2024. 3. 15.

#

"나 여기 있어도 될까?"

 

"그 때 벚꽃이 아주 예뻤다고, 곧 죽을 걸 알면서도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 느낄 수 있는 게 행복하다고 그렇게 말했어."

 

 

'나'는 누군가의 퍼즐에 한 조각

'풍경과 상처 > 영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펀치 드렁크 러브  (0) 2024.03.31
드라이브 마이 카  (0) 2024.03.24
괴물  (0) 2024.03.13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0) 2024.03.09
네 번 이상 잘 해준 사람  (0)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