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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상처/나의 미술관

장욱진, 자화상

by latespring 2024. 4. 22.

 

"나는 평생 그림과 술로 살았다. 그림은 나의 일이고 술은 휴식이니까. 내 몸과 마음은 죽을 때까지 그림을 그리는 데 다 써버릴 작정이다. 남는 시간은 술을 마시고"

                                   - 장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