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우리의 언어 모지랭이 by latespring 2025. 3. 15. 모지랭이 1.모자란 삶, 혹은 달아서 쓰지 못하는 빗자루 등을 일컫는 경상도 지방의 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ways '풍경과 상처 > 우리의 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부 (0) 2025.02.26 만에 하나 (0) 2024.08.04 빠지다 (0) 2024.06.19 Adagio (0) 2024.04.26 디폴트 (0) 2023.04.09 관련글 농부 만에 하나 빠지다 Adag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