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저녁길 by latespring 2013. 5. 15. 어스레한 저녁길을 지나는 내 머리 위로 가로등이 켜지는 우연 술에 취해 혀가 꼬부라질수록 좀 더 알겠을 그대의 마음 우연에 일렁이는 마음, 말로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의 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way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파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전 일기 (0) 2013.05.19 오래전 낙서 (0) 2013.05.19 이른 잠 (0) 2013.05.14 아무래도 (0) 2013.05.07 바람의 냄새 (0) 2013.04.19 관련글 오래전 일기 오래전 낙서 이른 잠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