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고추참치 by latespring 2013. 9. 14. 늦은 저녁 맥주 두 병, 고추참치 그리고 뉴스룸, 한자와 나오키, 슈츠... 뉴스룸의 오프닝과 수츠의 캐릭터와 한자와의 매력. 맥켄지, 루이스, 콘도. 솰라솰라. 속도와 흡입력이 좋은 드라마들. 시간 참 잘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way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파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620ml (2) 2013.09.28 between (2) 2013.09.21 numb (0) 2013.08.22 Why am I here (0) 2013.08.03 오래된 기록 (0) 2013.07.10 관련글 620ml between numb Why am I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