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numb by latespring 2013. 8. 22. 내딛는 걸음걸음, 실수 처음부터 어긋난 단추. 당신은 채워지지 못한 첫 구멍에 마음을 쏟으며 살고, 나는 남아 있는 단추 하나를 못 본체하며 6년을 그렇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ways '파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tween (2) 2013.09.21 고추참치 (0) 2013.09.14 Why am I here (0) 2013.08.03 오래된 기록 (0) 2013.07.10 눈물 혹은 사랑 (0) 2013.07.01 관련글 between 고추참치 Why am I here 오래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