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15.01.13. by latespring 2015. 1. 13. 출근길에 노래를 듣거나 팟캐스트를 듣는다. 출근하면 15분정도 책을 읽는다.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이다. 칼퇴가 어색한 그런 자리에서 일하고 있다. 일과 사생활이 최대한 분리되었음 좋겠다. 커피 한 잔과 말 한 마디에도 의미가 크다. 새해가 새해인줄 모르겠다. 한 점이 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way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파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난 (0) 2018.06.15 불면 (0) 2017.01.23 첫 눈 (0) 2014.12.01 가족 (0) 2014.11.09 12:03 (0) 2014.11.04 관련글 가난 불면 첫 눈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