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10월 by latespring 2023. 10. 31. 따뜻한 10월이었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가격이 500원 정도 차이면, 요즘은 보통 라떼를 마신다. 오랜만에 두꺼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기다리지 않으려고 마음 먹었을 때 한 소식이 왔다. 온기 그리운 겨울이 온다. 올 겨울엔 붕어빵 좀 먹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ways '파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0) 2023.12.27 11월 (0) 2023.11.30 쓸데없이 (4) 2023.10.22 10. 4. 꿈 (0) 2023.10.04 WDTA (0) 2023.09.13 관련글 12월 11월 쓸데없이 10. 4.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