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느린마을 막걸리 by latespring 2013. 3. 22. 느린마을 막걸리 한 병 이천원. 너무 순하다. 우유같다. 봄동 세 포기 이천원. 된장에 찍어 먹었다. 맛있다. 돌나물 한 움큼 천원. 초고추장에 무쳤다. 뭐 먹을만 하다. 사케도 한 통 샀다. 애껴뒀다 나중에 먹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way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파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나들이 (2) 2013.03.23 저만치 (0) 2013.03.23 굿윌헌팅 (0) 2013.03.19 서성이다 (2) 2013.03.15 벗 같은 볕 (0) 2013.03.15 관련글 주말 나들이 저만치 굿윌헌팅 서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