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영화 이야기 The Mule by latespring 2024. 1. 29. # 사랑하니까, 독특하잖아, 단 하루 꽃을 피우고 져버리잖아, 시간과 정성을 들일만 해. # 너는 인생을 좀 즐길 줄 알아야 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ways '풍경과 상처 > 영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도 모른다 (0) 2024.03.01 걸어도 걸어도 (0) 2024.02.26 WILD (0) 2024.01.25 THE WAY BACK (0) 2024.01.15 나의 아저씨 (0) 2024.01.04 관련글 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 WILD THE WAY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