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과 상처/영화 이야기

걸어도 걸어도

by latespring 2024. 2. 26.

#

다음은 설에 보겠군

 

#

설엔 안와도 되겠어, 1년에 한 번 보면 됐지

어머님 부담되실텐데 다음엔 자지 말고 와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은 비일상이 아니라 사소한 일상속에 존재한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풍경과 상처 > 영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가족  (0) 2024.03.03
아무도 모른다  (0) 2024.03.01
The Mule  (0) 2024.01.29
WILD  (0) 2024.01.25
THE WAY BACK  (0)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