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5월 by latespring 2024. 5. 28. 초록초록한 5월의 새벽녘에 잠이 깨면 세상은 아직 잿빛이다. 여전히 성시경, 김동률, 잔나비의 노래를 즐겨 듣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ways '파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0) 2024.07.29 6월 (0) 2024.06.30 욕망과 희망 (0) 2024.05.20 소비뇽 블랑 (0) 2024.05.19 4월 (0) 2024.04.29 관련글 7월 6월 욕망과 희망 소비뇽 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