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벽제 by latespring 2013. 10. 2. 人生如草露 會合不多時 인생은 풀섭의 이슬과 같아서 만날 때가 많지 않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했던 것을, 내 멋대로 받아들였구나. 결국 한 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way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파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NLDS (0) 2013.10.09 가자 (0) 2013.10.05 620ml (2) 2013.09.28 between (2) 2013.09.21 고추참치 (0) 2013.09.14 관련글 NLDS 가자 620ml between